|
 |
경기 전 기도하는 임수정
2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태권도 57kg에 금메달을 거머쥔 임수정이 경기 전 기도를 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
손태진, ‘감독님 사랑해요’
2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태권도 68kg에 출전한 손태진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김세혁 감독을 부둥켜 안고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 |
 |
태극기 휘날리는 손태진
2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태권도 68kg에 출전한 손태진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태극기를 휘날리며 체육관를 돌고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
임수정의 ‘메롱 세레모니’
2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태권도 57kg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임수정이 한국 응원단의 환호에 깜찍한 표정으로 화답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 |
 |
임수정의 공포의 뒤돌려차기
2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태권도 57kg에 출전한 임수정(청)이 뒤돌려 차기로 이탈리아의 베로니카 칼라브레세의 얼굴을 때리고 있다.
임수정은 준결승전에서 이... |
 |
결승진출하는 손태진
2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태권도 68kg에 출전한 손태진(청)이 대만의 손유치에게 발차기를 하고 있다.
이날 대만의 손유치를 7대 6으로 물리친 손태진은 결승에 진출... |
 |
윤택의 열띤 응원
2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응원 온 윤택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
임수정의 아름다운 미소
2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태권도 57kg에 출전한 임수정(청)이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후 퇴장하며 아름다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 |
 |
운명의 한일전, ‘李’ 라인업으로…
한국야구대표팀이 2006년 WBC 대회에서의 악몽을 날린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한국은 제 1회 WBC 대회에서 일본을 두 차례나 격파하고도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일본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