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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궁 최고참커플, 장쥐안쥐안과 쉬에하이펑
14일(한국시간) 올림픽삼림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양궁개인전 결승전.
‘양궁드림팀’으로 불리는 한국여자양궁대표팀의 불패신화를 깨고 금메달을 따낸 장쥐안쥐안(張娟娟, 28)이 경기 도... |
노병은 죽지 않는다
19일 저녁 북경의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호하이 광장에서 중국식 제기를 차고 있는 현지 노인.
중국 제기는 커서 여러사람이 베드민턴처럼 주거니 받거니 공간이 작은곳에서도 즐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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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살아있는 후통
19일 저녁 북경의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호하이의 후통에서 인력거를 타고 관광중인 관광객들의 모습.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중국, 류시앙 잃은 아픔 저우카이로 달랬다
중국이 육상 슈퍼스타 류시앙(25)을 잃은 아픔을 체조에서 3관왕을 달성한 저우카이(鄒凱.20)로 달랬다.
저우카이는 19일(한국시간)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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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쿠바도 넘었다
19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한국 야구팀의 2008베이징 올림픽 6차전(쿠바). 6연승을 거둔 한국팀이 경기가 끝난뒤 한국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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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위 확정이야
19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한국 야구팀의 2008베이징 올림픽 6차전(쿠바). 6연승을 거둬 예선 1위를 확정한 한국의 강민호(왼쪽)와 오승환이 경기 종료직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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