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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잘했어!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가진후 축하차 방문한 아버지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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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사재혁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가지며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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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사재혁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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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갖는 사재혁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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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갖기 전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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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 넣은 강성정
13일 오전 베이징 올림픽 그린 하키 필드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예선 A조 경기에서 종료 3분을 남겨두고 오른쪽 외곽을 파고든 강성정이 골키퍼를 제치며 공을 밀어넣은 후 세레모니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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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종현아
13일 오전 베이징 올림픽 그린 하키 필드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예선 A조 경기에서 후반 20분 얻은 페널티 코너에서 오른쪽 코너로 밀어넣으며 골을 성공시킨 장종현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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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장종현의 ‘약오르지 세레모니’
13일 오전 베이징 올림픽 그린 하키 필드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예선 A조 경기에서 전반 35분에 얻은 페널티 코너에서 장종현이 두번째 골을 성공한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베이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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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슛날리는 장종현
13일 오전 베이징 올림픽 그린 하키 필드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예선 A조 경기에서 해트트릭 기록한 장종현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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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놓아 외치는 중국 ‘짜요’
13일 오전 베이징 올림픽 그린 하키 필드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예선 A조 경기에서 한 중국인 관중이 화이팅을 힘껏 외치고 있다.
이날 수많은 중국인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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