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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전용차로
올림픽 관계자를 위해 만들어진 베이징 곳곳에 있는 올림픽 전용차로 표시. 이 차로에 일반차가 들어갔을 시에는 벌금이 부과된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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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시오
베이징 올림픽 그린 하키 필드 인근 올림픽 셔틀 버스종점에서 경기가 끝나자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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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모자 이쁘죠?
베이징 올림픽 그린 하키 필드 부근 응원을 나온 한 멕시코인이 자신의 나라의 전통모자를 쓰고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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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동메달 윤옥희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준결승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윤옥희가 손을 번쩍들어 관람객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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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부부의 한국 응원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우천경기에도 불구하고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경기장을 찾아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한국의 박성현은 아쉽게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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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의 한국 사랑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우천경기에도 불구하고 ‘미수다’의 에바가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한국의 박성현은 아쉽게 중국 장쥐안쥐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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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손 꼭 잡은 박성현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문형철 감독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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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성현아!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을 문형철 감독이 위로해 주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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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환호에 손 번쩍든 박성현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한국응원단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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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웃는 사재혁 어머니, ‘아들아 고생했다’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가진후 축하차 방문한 어머니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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