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 24일 08:30 남자 마라톤 24일 14:30 복싱 체급별 결승 24일 15:30 남자 농구 결승 24일 19:20 남자 핸드볼 결승 24일 21:00 폐막식

수고했어 성현아!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을 문형철 감독이 위로해 주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 응원단 환호에 손 번쩍든 박성현 14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한국응원단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 한국여자양궁, ‘중국 응원’에 대회 7연패 좌절 14일(한국시간) 여자양궁개인전 결승이 열린 올림픽삼림공원 양궁장.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여자양궁의 눈물이 비와 함께 흘러내렸다. 금은동 싹쓸이를 노렸던 한국여자대표팀은 중국... [베이징 라이프+] 쿵푸와 축구를 동시에 즐기는 ‘베이징 솨이밍커 쿵푸축구부’ ‘중국의 코믹배우’ 주성치가 주연한 소림축구를 기억하십니까. 이 영화는 축구단 결성을 원하는 친구의 요청에 한 때 소림사에서 무술을 익혔던 씽씽(주성치)이 축구에 쿵푸를 접목시켜 무... 사재혁 “삶의 최종목표는 건물 주인이 되는 것” “한 건물의 주인이 되는 것이 삶의 최종 목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로 우뚝 선 ‘헤라클레스’ 사재혁(23·강원도청)도 금메달리스트이기 이전에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는 ... 사재혁 모친 “온갖 부상 극복한 우리 아들이 진짜 1등” 14일(한국시간)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19.단국대)의 기자회견이 열린 코리아하우스. 금메달을 딴 아들의 인터뷰를 바라보는 동안 어머니는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역도 77kg... 활짝웃는 사재혁 어머니, ‘아들아 고생했다’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가진후 축하차 방문한 어머니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 우리 아들 잘했어!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가진후 축하차 방문한 아버지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 늠름한 사재혁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가지며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미소짓는 사재혁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21ㅣ22ㅣ23ㅣ24ㅣ25ㅣ26ㅣ27ㅣ28ㅣ29ㅣ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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